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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

자기가 생전에는 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 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 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.  - D.E. 트루블라드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