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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있으면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

 돈이 있으면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. 돈이 있으면 시계를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습니다. 돈이 있으면 음식을 살 수 있지만 식욕은 살 수 없습니다. 돈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갈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. 돈이 있으면 보험을 들 수 있지만 안전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. 이게 바로 우리 모두가 가진 문제입니다. 물질적인 부와 돈만으로 절대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. - Bikira Mariya Nyina wa Jambo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정원을 보면 그 집의 정원사를 알 수 있다

 정원을 보면 그 집의 정원사를 알 수 있다. - 탈무드 www.kangha.net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말라

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말라. - 속담 www.kangha.net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나가서 쓸 돈이 없을 땐 집만큼 좋은 곳도 없다

 나가서 쓸 돈이 없을 땐 집만큼 좋은 곳도 없다. - 존 웨슬리 www.kangha.net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,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

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,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. - 에머슨 www.kangha.net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 들일 줄 모르면

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 들일 줄 모르면 , 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 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. 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,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.  -  명심보감  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제 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리었다.

제 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리었다 .    - 속담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집은 책으로,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

집은 책으로 , 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 - A.  랭  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

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 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,  중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 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, 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 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. 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. -  임어당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집을 이룰 아이는 똥도 금같이 아끼고, 집을 망칠 아이는 금도 똥처럼 쓰느니라

집을 이룰 아이는  똥도 금같이 아끼고 ,  집을 망칠 아이는  금도 똥처럼 쓰느니라 . 成家之兒 , 惜糞如金 , 敗家之兒 , 用金如糞   -  명심보감    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사람의 의리는 모두 가난한 곳으로 부터 끊어지고, 세인의 정은 곧 돈있는 집을 향하느라

사람의 의리는 모두 가난한 곳으로 부터 끊어지고 ,  세인의 정은 곧 돈있는 집을 향하느라 . 人義 , 盡從貧處斷 , 世情 , 便向有錢家   -  명심보감    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
손순이 집이 가난하여 그의 아내와 더불어 남의 집에 품을 팔아서 그어머니를 봉양 하였는데

손순이 집이 가난하여 그의 아내와 더불어 남의 집에 품을 팔아서 그어머니를 봉양 하였는데 그 아이가 매양 어머니의 잡수시는 것을 뺐는지라 , 순이 아내에게 일러 말하기를  " 아이가 어머니의 잡수시는 것을 빼았소 . 아이는 또 얻을 수 있으나 어머니는 다시 구하기 어렵소 " 하고 , 이에 아이를 업고 취산 북쪽교외로 가서 묻으려고 땅을 팠더니 문득 심히 기이한 석종이 있거늘 , 놀랍고 괴이하여 시험삼아 쳐보니 종소리가 사랑스러운지라 , 아내가 말하기를 ," 이 기이한 물건을 얻은 것은 거의 아이의 복이니 아이를 땅에 묻는 것은 불가합니다 " 하였다 . 순도 그렇게 생각해서 아이와 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대들보에 달고 그 종을 쳤더니 임금이 듣건대 종소리가 맑고 멀고 이상하여 그 사실을 자세히 알아내어 듣고 말하기를 , " 옛날에 곽거가 아들을 묻었을 때엔 하늘이 금으로 된 솥을 주시었더니 지금은 손순이 아들을 묻음에 땅이석종을 냈으니 전자와 후자가 서로 꼭 맞는다 "  하고는 집 한 채를 주시고 해마다 쌀 오십석을 주었다 . 孫順 , 家貧 , 與其妻傭作人家以養母 , 有兒每奪母食 , 順謂妻曰兒奪母食 ,  兒可得 , 母難再求 , 乃負兒往歸醉山北郊 , 欲埋堀地 , 忽有甚寄石鐘 , 驚怪試撞之 ,  容可愛 , 妻曰得此寄物 , 殆兒之福 , 埋之不可 , 順以爲然 , 將兒與鐘還家 ,  懸於樑撞之 , 王聞鐘聲淸遠異常而聞其實 , 曰昔郭巨埋子 , 天賜金釜 ,  今孫順埋兒 , 地出石種 , 前後符同 , 賜家一區 , 歲給米五十石   -  명심보감  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