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 들일 줄 모르면 ,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 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.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,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. - 명심보감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
밖에 나설 때는 큰 손님을 뵙는 듯이 하고 , 방에 들어와 있을 때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하여 홀로 있어도 몸가짐을 삼가야 한다 . 出門如見大賓 , 入室如有人 - 명심보감 www.kangha.net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