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별의 시간이 왔다 6월 03, 2025 이별의 시간이 왔다.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. 나는 죽고 너는 산다.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는 신만이 안다. - 소크라테스 www.kangha.net 대표 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 자세한 내용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