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. 12월 12, 2024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. - 속담 www.kangha.net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www.kangha.net Email : kangha@daum.net 자세한 내용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