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한 일을 행한 다음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 함은 아직 그 가운데 선을 향하는 길이 있음이요,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빨리 알아 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. - 채근담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파일의 다운로드는 Kangha.Net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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